제가 평소에 소설이나 영화같은걸 볼 때, 미스터리와 스릴러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늘 추천해드릴 영화 화차 줄거리 결말 리뷰는 진짜 미스터리에서도 극 미스터리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원래는 일본 소설이 원작이지만, 일본에서도 영화화 되었고 한국에서도 영화가 된 스토리에요.

 

 

 

 

화차 줄거리 결말 리뷰.

 

화차 : 火車

 

일명 불의 차 인데요, 일본 전설속의 수레로써

 

악행을 저지름 아자를 태워 지옥으로 달리는 불 수레이며

 

한번 타게 되면 내릴 수 없다네요.

 

한번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내포한 듯 싶어요.

 

 

 

 

 

이 영화를 보게 되면 화차의 줄거리 결말 리뷰의 푹 빠질 수 있다는 것이 느껴지십니다.

 

김민희와 이선균의 연기가 이 영화에 잘 녹아있기 때문이죠.

 

처음 부분에 나오는 장면.

 

김민희가 전화를 한 뒤에 사라지게 됩니다.

 

 

 

 

 

 

사라진 약혼녀를 찾기 위해 열심히 찾게 되는 이선균.

 

하지만 그녀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학력도, 집도, 모든 인간관계도 모두 가짜라는걸 알게 되고,

 

정情만으로 김민희를 찾아 도와줄 방법을 찾게 되는데,

 

그녀는 또 다른 이름과 신상을 가지고 나타나게 되죠.

 

 

 

 

김민희 자신에게 닥친 상황때문에 신상정보를 세탁하는 것인데,

 

사람들을 죽여 자신이 그 사람인 척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후에 마주치게 된 이선균과 그의 형.

 

그렇게 그녀는 궁지에 몰려 자살하게 되고 영화가 끝나게 되죠.

 

 

 

화차 줄거리 결말 리뷰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또한 미스터리함과 스릴러가 같이 공존한 영화.

 

소설을 읽진 않았어도, 이러한 스토리를 낼 수 있구나 하는 감탄.

 

숨죽여서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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