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특히 중년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가 넘어서는

더욱 더 체감되는 부분이 크죠.


나이 먹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그로인해 남자로써 성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수치스럽고 참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자의 자존심을 지킬수

있는 성기능개선제 음식이랑 함꼐

알아보는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정력이 넘치는 카사노바가 즐겸거었다는

굴은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 분비와 

정자생성을 촉진합니다~


그리고 발기능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르기닌이 풍부하여 성기능개선제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성기능개선제 음식으로 찾는 

장어는 의외로 정력과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되어 있으며

열량이 높아 단시간에 힘이 좋아진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력에 좋다고

생각하는 음식입니다. 




성기능개선 음식만 먹는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영양공급과 함께 건강보조식품까지

균형을 맞춰 관리한다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남성건강식품 야황삼은 주원료 홍삼을 비롯하여

마카, 옥타코사놀, 아로니아 등으 재료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랜시간 남성 건강을 위해 연구한

비뇨기과 전문의가 레시피에 참여하였습니다.



야황삼은 면역력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성기능개선제 음식과

좋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기능개선제 식품과 건강보조식품

야황삼에 대해서 알아본 시간이었습니다.


야황삼의 효능 및 궁금한 점들은

아래의 문의를 통해 연락 주시면

친절한 상담으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지치지 않을 것 같던 체력도

40대가 넘어가면서 힘들다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면서

이래도 내 건강이 괜찮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하죠.



주말에 잠을 푹 자더라도 

이제는 몸이 쉽게 회복되지 않아

난처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건강이 걱정된다면 우선은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남성 영양제는

어떨까요?




김도리 야황삼은

비뇨기과 전문의가 레시피에 참여한

남성 영양제입니다.


그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료들을 엄선하여 만들었죠.



주원료 홍삼을 비롯하여 

아연 / 옥타코사놀 / 아미노산 등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남성건강에 돔울

받을 수 있습니다. 


홍삼의 효능은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등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옥타코사놀은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켜주고 지구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면역력 증진 및 피로회복 등으로 

중년의 남성들에게 남성 영양제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스틱형식으로 휴대가 편하고,

하루에 한번 섭취로 번거로움이

적습니다. 


지친 피로감 개선을 위해 남성 영양제

고민하고 있다면 야황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야황삼에 대한 효능과 정보에 대해

보다 궁금하신 부분은 아래의 온라인 

문의를 통해 글을 남겨 주시면

친절한 안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친구한테 안좋은 일이 있어서 동내에서 한잔하고 왔어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친구가 힘들어하더라구요.

 

구리 꼬치나리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조용조용하고 안주들도 괜찮아서

 

친구도 기분좋게 풀어주고 왔네요.

 

 

 

 

구리 꼬치나리 분위기는 파랑파랑 어두운 조명으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남여 혼자씩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므흣한 분위기 연출이랄까..

 

 

 

 

 

구리 꼬치나리 벽쪽엔 준마이랑 다른 사케들이 있더라구요.

 

역시 꼬치집이라 그런지 사케랑 되게 잘 어울림!

 

사케를 먹을까 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는 사케 별로 안좋아하네요...

 

친구한테 맞춰주기 위해 사케는 포기!ㅜㅜ

 

 

 

 

 

저희가 주문한 모듬꼬치에요.

 

막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어요.

 

새우도있고 은행도있고 닭고기도있고 돼지고기도 있고~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그래도 안주랑 술이랑 이것저것 먹다보니 친구의 시무룩함이

 

점점 활기참으로 바뀌기 시작 ㅋㅋㅋ

 

그렇게 친구기분도 풀어주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구리 꼬치나리 안주들 되게 잘나와서 깜짝 놀랬음!

 

 

 

 

 

 

 

 

 

 

 

 

오늘 소개할 영화는 고지전 줄거리/리뷰 입니다.

 

한국은 북한과의 전쟁으로 인해 분단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그때의 한국전쟁 당시의 시대적 배경으로 남한과 북한과의 아픔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휴전이 되기 전, 고지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그들만의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죠.

 

 

 

 

신하균과 고수, 이제훈 등 다양한 배우들이 나오는

 

고지전 줄거리/리뷰.

 

한국전쟁의 아픔과 분단의 슬픔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휴전 하기 전까지 죽을 힘을 다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그들의 혈투를 볼 수 있죠.

 

 

 

 

 

고지전 줄거리/리뷰 한국측 병사들.

 

이쪽 부근으로 전령받게 된 신하균.

 

하지만 그들은 전쟁과는 달리 뭔가가 이상한 느낌을 주죠.

 

전쟁을 하는데 뭔가 수월하게 한다는 느낌?

 

 

 

 

신하균은 그들이 서로 양보해 주면서 고지를 점령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죠.

 

오랜시간 그들과의 룰이랄까.

 

그들이 점령한 고지에는 서로에게 주는 선물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휴전이 될 꺼라는 뉴스의 말에

 

서로 측은 고지를 점령하고 휴전을 하려합니다.

 

장난이 아닌 진짜로 말이죠.

 

 

 

 

 

그렇게 그들에게 마딱들이게 되는 생소한 전쟁.

 

마지막까지 북한군을 무찌르며 고수는 고지를 점령하게 되지만,

 

모두가 몰살당하게 되는 슬픈 결말입니다.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고지전 줄거리/리뷰

 

어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그 달에 생일자가 있으면, 생일 날짜에 맞춰서 생일파티로 축하를 해줘요.

 

이번에도 직원 한명이 생일이라서 축하 생일파티를 해줬네요.

 

매번 케익2개에 과자 몇개 사서 야금야금 먹었는데, 이번에는 생일자가 케익말고

 

다른 참신한거 없냐며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게 치킨!!

 

저번에 치킨 한번 시켜먹어봤는데 되게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케익 대신, 치킨으로 했어요.

 

 

 

 

우선 가로수길에 낮에 열려있는 치킨집을 찾아봤는데

 

많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배달치킨을 주문해야하나 했더니

 

바로 눈앞에 태공치킨이..ㅋㅋㅋ 문이 활짝 열려있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주문하려고 들어갔네요.

 

 

 

 

역시 낮시간이라 사람들이 없음.선선함

 

 

 

 

가격대가 가로수길 치고 괜찮은 가격이라 후라이드치킨과 반반치킨을 주문했어요!

 

직원들이 양념보단 간장을 좋아하는데, 간장이없어서 반반으로 주문했네요.

 

 

 

 

 

 

그리고 돈이 남아서 바로 옆에 있는 고르다 분식에서 분식도 몇개 주문해서 갈꺼에요.

 

치즈떡볶이랑 순대를 주문해서 포장해가요.

 

 

 

 

그래서 직원 몰래 회의식에다가 문닫아놓고 셋팅..!!!

 

생일파티 이렇게 하는건 처음이네요 ㅋㅋㅋ

 

치킨을 담고 있는 호일에 초를 꼽아서 생일 초를 붙임 ㅋㅋㅋㅋ

 

 

 

그리곤 직원 불러서 초 끄게 하고 ㅋㅋㅋㅋ

 

치킨과 분식의 절묘한 조합으로 한 생일파티에요.

 

근데 먹어보니까 케익보단 치킨이 더 좋기도 하네요.

 

케익은 한조각 돌아가면 먹으둥 마는둥 하는데, 치킨은 은근 양이 많아서 배가 부르더라구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리뷰

 

 

요즘 영화 줄거리/리뷰 하는 포스팅에 재미붙였네요.

 

오늘 포스팅 할 영화는 황제를 위하여 입니다.

 

사실 평점이 그리 높은 작품은 아니지만, 이민기와 이태임의 캐미가 돋보였던 영화에요.

 

아, 19세 영화니까 미성년자들은 익스플로러 오른쪽 위에 있는 X를 눌러주시길 바래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박성웅도 나오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리뷰 에요!!

 

뭔가 느와르 분위기의 영화인데,

 

이민기의 액션씬을 볼 수 있어요.

 

여성분들이 참 좋아하실들.

 

반대로 남성들은 이태임을 좋아할듯 ♥.♥

 

 

 

 

사실 이민기는 유망한 야구선수였어요.

 

하지만 불법 승부조작으로 인해 직장도 잃고 망한 인생으로 접어들게 되죠.

 

양아치로 살던 생활 중, 박성웅을 만나 박성웅을 모시는 조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박성웅에게 촉망받는 인물이 되고,

 

점차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하죠.

 

 

 

 

이민기를 제대로 키워내려는 박성웅.

 

실력도 좋고 자신을 잘 따라오기에 잘 챙겨주기도 합니다.

 

 

 

 

또한 이민기는 술집여자인 이태임의 애정을 받기도 하죠.

 

빚이 많아 술집여자가 되었지만, 강렬한 이민기에 빠져들게 되죠.

 

그렇게 둘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뒤,

 

서로는 자리를 잘 잡아가고

 

이완은 자신의 영역을 더욱 더 확장시키게 되죠.

 

 

 

 

 

하지만 너무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박성웅의 조언을 깨고 자신의 일을 행하는 이민기.

 

그러다 다른 상대편 조직의 눈에 띄어 공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적의 공격을 받고

 

이민기와 박성웅은 열심히 싸우게 됩니다.

 

그러게 박성웅은 죽게되고 이민기는 박성웅의 사업을 물려받게되죠.

 

중간은 재밌지만 끝이 뭔가 허무하기도 했던 영화 황제를 위하여 줄거리/리뷰

 

오픈 결말이라 그런지 되게 애매하게 끝났네요.

 

그냥 배우들 볼거리에 보면 딱 좋을듯.ㅋㅋ

 

 

 

 

 

 

 

 

 

 

홍두깨 수타 칼국수 넘나 맛있는것~!

 

 

 

뜨끈한 국물에 먹는 면, 칼국수가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날도 추워서 뜨끈한 국물에 면을 호로록하는 기분좋은 상상.

 

그래서 이번에는 점심을 칼국수로 먹기로 했어요.

 

마침 회사뒤에, 홍두깨 수타 칼국수가 있어서

 

여기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홍두깨 수타 칼국수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더라구요.

 

칼국수와 만두국 그리고 전골부터 보쌈까지 !

 

저는 원래 계획했던대로, 칼국수를 주문할껀데

 

2개의 종류가 있더라구요.

 

해물과 사골!

 

고민하다가 바다향이 나는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으로 김치를 내어주시는데,

 

겉절이 김치라그런지 엄청 맛있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겉절이 김치..!!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보리밥을 먼저 주시더라구요.

 

아담한 사이즈의 보리밥이라 그러지 에피타이저용으로 딱  좋더라구요.

 

각조 야채들이 올라가있어서 쉐낏쉐낏해서 먹기 딱 좋더라구요.

 

 

 

 

단무지도 나오는데, 김치랑 잘 어울ㄹ더라구요.

 

단무지 하나먹고 칼국수 한입에 마무리로 김치하나 딱 올려서 먹으면 조합이 좋더라구요.

 

열시 칼국수엔 김치하나 딱 올려서먹는 맛

 

 

 

 

기다림끝에 제가 주문한 해물칼국수가 나왔어요.

 

각종 해산물들이 마구마구 올라가있고,

 

양도 많아서 푸짐하더라구요.

 

 

 

 

 

 

다른 직원이 주문한 사골 칼국수!

 

뽀얀 사골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서 만든 요리에요.

 

고기도 들어가있어서 사골을 먹는맛이 나더라구요.

 

회사 뒤 홍두깨 수타 칼국수에서 먹은 칼구수 최고에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줄거리/리뷰 입니다.

 

2005년에 나온 영화로,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지금 봐도 재밌는, 완성도 높은 영화입니다.

 

코믹성 + 액션성이 가미도이어 있기 때문에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포스터에요.

 

이 때만해도 안젤리나졸리와 브레드피트가 결혼할 거라는 생각을 못했죠.ㅋㅋ

 

이 영화를 계기로 서로가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줄거리/리뷰는 이렇습니다.

 

살인청부를 해주는 두 사람은 정체를 속이고 임무를 진행하다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두 사람이 한눈에 반해서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임무로 인해 서로가 살인청부를 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둘다 알게 되었죠.

 

그렇게 집안에서 난리를 피우며 전쟁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서로가 오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서로측의 회사에서 이 두명이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고

 

담합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회사에 대해 복수를 꾸미기 시작하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줄거리/리뷰 .

 

 

 

 

그렇게 회사에 연루된 사람을 잡아다가 정보를 털어내기 시작하는데,

 

회사에서 둘을 사살하기 위해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렇게 회사에 쳐들어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줄거리/리뷰

 

그렇게 둘은 복수에 성공하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10년이 지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성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영화이죠.

 

 

 

 

 

 

 

고등학교 때 부터 아침을 안먹는 습관을 길들여서

 

지금까지도 아침을 안먹는 습관으로 인해 아침밥을 챙겨먹지 않아요.

 

밥먹을 시간에 잠을 좀 더 자자 이런 주의라서.

 

근데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아침 공복이 되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먹을만한게 뭐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마침 집에 남은 두유 뉴트리빈 하나가 있더라구요.

 

저번에 친구가 줬던 건데 아직도 안먹고 있어서 회사출근할때 챙겨왔어요.

 

 

 

 

 

 

검은콩이 첨가된 뉴트리빈 두유에요.

 

검정색 뚜껑으로 되어 있어서 검은콩이 첨가되었다는 것이 한눈에 보여지네요!

 

 

 

 

 

다양한 재료들이 두유에 들어있어요.

 

200ml 짜리 하나인데 이거 하나먹으니까 속이 든든해짐 ㅋㅋㅋ

 

워낙에 두부 콩 두유 이런거 좋아해서

 

두유는 어렸을때부터 잘 먹었네요.

 

 

 

 

 

뉴트리빈 두유는 한끼 식사가

 

영야분이 다 들어있어서 든든하기도하고!

 

150kcal 여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회사 출근하자마자 쉐낏쉐낏해서 먹은 두유 뉴트리빈 ㅋㅋㅋ

 

구수하고 달달하고 딱 좋아하는 두유의 정도!

 

이제 아침부터 두유 대량으로 사다놓고

 

아침대용으로 먹을까 해요.

 

뉴트리빈 두유 넘나 든든한것!

 

 

 

 

 

 

 

 

 

 

제가 평소에 소설이나 영화같은걸 볼 때, 미스터리와 스릴러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늘 추천해드릴 영화 화차 줄거리 결말 리뷰는 진짜 미스터리에서도 극 미스터리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원래는 일본 소설이 원작이지만, 일본에서도 영화화 되었고 한국에서도 영화가 된 스토리에요.

 

 

 

 

화차 줄거리 결말 리뷰.

 

화차 : 火車

 

일명 불의 차 인데요, 일본 전설속의 수레로써

 

악행을 저지름 아자를 태워 지옥으로 달리는 불 수레이며

 

한번 타게 되면 내릴 수 없다네요.

 

한번 저지른 일을 되돌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내포한 듯 싶어요.

 

 

 

 

 

이 영화를 보게 되면 화차의 줄거리 결말 리뷰의 푹 빠질 수 있다는 것이 느껴지십니다.

 

김민희와 이선균의 연기가 이 영화에 잘 녹아있기 때문이죠.

 

처음 부분에 나오는 장면.

 

김민희가 전화를 한 뒤에 사라지게 됩니다.

 

 

 

 

 

 

사라진 약혼녀를 찾기 위해 열심히 찾게 되는 이선균.

 

하지만 그녀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학력도, 집도, 모든 인간관계도 모두 가짜라는걸 알게 되고,

 

정情만으로 김민희를 찾아 도와줄 방법을 찾게 되는데,

 

그녀는 또 다른 이름과 신상을 가지고 나타나게 되죠.

 

 

 

 

김민희 자신에게 닥친 상황때문에 신상정보를 세탁하는 것인데,

 

사람들을 죽여 자신이 그 사람인 척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후에 마주치게 된 이선균과 그의 형.

 

그렇게 그녀는 궁지에 몰려 자살하게 되고 영화가 끝나게 되죠.

 

 

 

화차 줄거리 결말 리뷰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또한 미스터리함과 스릴러가 같이 공존한 영화.

 

소설을 읽진 않았어도, 이러한 스토리를 낼 수 있구나 하는 감탄.

 

숨죽여서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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