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아이폰은 배터리가 일체형이라서 배터리를 갈아끼울 수 없잖아요?

 

그래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저도 이번에 보조배터리를 하나 장만했어요 !!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을 샀네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이에요 !

 

저는 IT기기를 사용할 때, 기스나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항상 케이스를 씌우는 습관이 있는데,

 

보조 배터리도 케이스가 있어서 케이스를 같이 껴봤어요.

 

케이스보다는 파우치 !

 

 

 

 

 

뚜껑을 열면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과 잭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요.

 

저는 샤오미 본체에도 실리콘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요 ㅋㅋㅋㅋ

 

근데 이거 들고다니니까 잭이랑 뒤섞일일 없고 따로 챙길 필요가 없더라구요.

 

 

 

 

요로콤 수납공간에 잘 정리해서 넣으면

 

따로 챙길 필요도 없고 파우치 안에 두개를 쏙 넣어서 다닐 수 있어요.

 

 

 

 

 

용량은 크지만 탱크같이 큰 샤오미 배터리죠 ㅠㅠ

 

이번에 10000 짜리가 새로 나왔는데

 

거의 1/3 크기가 줄어더라구요 ㅠㅠ

 

조금 기다렸다가 10000짜리로 살껄..하는 후회가 있지만

 

요놈도 잘 쓰고있네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짜리라서

 

제 아이폰 기준으로 3번반에서 4번정도 충전을 할 수 있어요.

 

여행을 가거나 평소에 배터리 없을때 사용하면 진짜 편리하더라구요 !

 

이젠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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