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망년회 계기로 인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봤어요.
파티하는 공간에는 음악이 빠질 수 없잖아요?
우퍼가 짱짱하게 달린 스피커도 좋지만
휴대성의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갖고다니기엔 딱 좋을꺼 같더라구요.
3가지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요약을 해봤어요.
부스터 사의 블루투스 스피커에요.
등산을 할때 가방에 껴서 들고다닐 수 있게
카라비너를 이용해서 가방에 고정할 수 있어요.
등산할때 딱일 듯 싶어요 !
그리고 음향계의 꽤나 영향력 있는 회사 Britz !
이번엔 아주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더라구요.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낼 수 있어요.
되게 심플하게 생겨서 좋아요.
우선 제가 유력하게 구매하려고 하는 놈이에요.
그리고 다음은 아이리버에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
과거 MP3 회사로 엄청난 수익을 벌었던 회사 중 하나였는데
이젠 주변기기를 만들고 있군요..ㅠㅠ
안타까워요.
원통의 디자인으로 이것도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드럼을 컨셉으로 만들어서 더욱 재밌어요.
셋다 다 갖고 싶은데 그건 사치일거같고..ㅋㅋㅋ
우선 한개는 필요하니 구매를 할껀데 고민중이네요ㅠ ㅠ다 이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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