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남성의원 네트워크 신도림점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CCTV를 통해 범인을 잡는 스릴러 영화,

감시자들 줄거리에 대해 포스팅 해볼꺼에요.

매번 주인공으로 나오던 정우성이 악역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정우성은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는듯....반박불가

"눈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라"

CCTV를 통해 범인의 동선을 파악하고 잡아야 하는 감시자들 줄거리 수사팀내용이에요.

한효주가 신입으로 나오는데 엄청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죠.

몇일 전에 있었던 장소에서 누가 뭐를 하고 있고

누가 지나가고 이런걸 다 알고 있음

(솔직히 이게 어떻게 가능함?)

그만큼 한효주의 능력을 끌어내어

테러를 일으키려는 정우성을 잡으려고 하는데,

매번 한끗 차이로 놓치게 되요.

정우성이 진짜 멋지게 나오는듯.

반면 머리도 뛰어나고 액션감도 뛰어난 정우성.

악역역활 제대로 해주셨네요.

정우성때문에 감시자들 줄거리가 사는듯.

그렇게 상사에게서 의뢰를 받아가며 테러를 일으키게 되는데,

과연 설경구와 한효주의 수사팀은

정우성을 잡을 수 있을까요?

말이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볼거리는 꽤 있었어요.

저는 그래도 만족스러운 평점 !

감시자들 줄거리를 통해 한번 감상해보세요!